• 즐겨찾기 추가
  • 2018.09.20(목) 18:20
kbc광주방송 ‘사람사는 마을 양림동’ 작품성 인정

‘옥매산 그 아픔을 넘어’ 등 방송 대상·국제영화제 수상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4월 16일(월) 00:00



kbc광주방송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옥매산 그 아픔을 넘어’와 ‘사람사는 마을 양림동’이 방송대상과 국제영화제에서 잇따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kbc광주방송은 다큐멘터리 ‘옥매산 그 아픔을 넘어’와 ‘사람사는 마을 양림동’이 각각 2018한국민영방송대상 최우수상, 51회 휴스턴국제영화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다큐 ‘옥매산 그 아픔을 넘어’는 일제 강점기 시절 100여 명의 노동자가 숨진 해남 옥매광산의 아픔을 조명한 작품이다.
당시 광산에서 일하던 강제징용 조선인 200여명은 1945년 4월 제주도로 끌려가 노역을 하다 고향으로 돌아오던 중 청산도 앞 바다에서 선박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118명이 숨졌다.
작품은 상실감과 소외감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일제시절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의 3대 영화제로 불리는 휴스턴영화제 수상작인 ‘사람사는 마을 양림동’은 광주의 근현대사를 간직하고 있는 양림동을 조명하고 있다.
양림동 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근대 문화 자산과 선교사들의 유적을 소개한다.
또 곳곳에 남아있는 양림동의 숨겨진 역사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1961년 시작된 휴스턴국제영화제는 샌프란시스코, 뉴욕영화제와 함께 미국 3대 영화제로 꼽히고 있으며 올해에는 40여개국 45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휴스턴에서 열린다.
/김성은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