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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3(월) 18:07
'김홍빈 안나푸르나 시민원정대' 베이스캠프 설치

다음달 초·중순께 정상 도전 예정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4월 16일(월) 00:00
‘희망나눔 2018 김홍빈 안나푸르나 시민원정대(단장 정원주)'가 해발 4190m 지점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다음달 초·중순께 정상 도전에 나선다.

15일 희망나눔 시민원정대에 따르면 지난 11일 카라반 시작점인 타토파니를 출발, 본격 등정에 나선지 나흘만인 14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베이스캠프를 설치했다.

김홍빈 대장은 베이스캠프와 켐프1~4를 오가며 고소적응 훈련을 거친 뒤 기상여건을 고려해 다음달 초·중순께 정상 등정에 도전할 계획이다.

원정대는 안나프루나(8091m) 루트 가운데 가장 힘든 북벽로로 등정하고 있다. 북벽로는 신루트이며 한국인으로는 첫 원정이다.

원정대는 이날 오후 김 대장의 정상 등정 성공을 기원하는 라마제를 지냈다.

한편 '손가락 없는 불굴의 산악인' 김홍빈(54) 대장이 이끄는 '희망나눔 2018 김홍빈 안나푸르나 시민원정대’는 지난달 22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57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산스크리트어로 ‘수확의 여신’이라는 뜻의 안나푸르나는 히말라야 8000m 고봉 중 10번째로 높다. 김 대장의 안나푸르나 원정은 지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다. 김 대장은 지난해 7월 낭가파르밧(8125m) 정상에 올라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중 11좌를 등정했다. 남은 것은 안나푸르나와 가셔브룸Ⅰ(8068m), 브로드피크(8047m) 등 3곳이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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