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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6·13 지방선거 제대로 된 일꾼 뽑아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4월 17일(화) 00:00
최근 호남지방은 지방선거의 여파로 특정 정당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구례군민들은 그동안 서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화합된 모습으로 4년동안 일할 수 있는 지역 파수꾼을 뽑는데 노력해 왔다.

이에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에서 군민들은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 정치권력이나 유권자의 ‘학연’, ‘지연’ 등 관계를 배제하고 최대한 청렴하고 올바른 선거의 바탕을 다지기 위해 지역사회가 분주하다.

유권자 한명이 절실한 이 때, 군민들이 지역 파수꾼을 뽑기위해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군수, 도의원, 군의원 후보자들에 대해 그의 경력과 업무 능력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또한 유권자들이 언제든지 살필 수 있는 배경이 마련돼야 한다.

하지만 간혹 학연, 친지 등을 통한 부탁, 심지어 협박 등 부패 행위로 지방선거의 참 의미를 잊어버리는 후보들도 눈에 띄고 있다.

이에 따라 후보자들의 공약이나 인물 검증은 불가하고 혼란스러운 양상을 보이고 있는 선거 열기에 몇몇 유권자들은 투표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지역민의 입장에서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선관위 등에서 제대로 된 매뉴얼을 통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각 정당에서도 중앙당의 입맛에 맞게 결정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지역민을 위한 공약과 실천 능력을 우선순위로 공천 기준에 맞게 철저히 검증해 주길 바란다.

유권자들도 당명만 보고 찍는 ‘묻지마’식 투표에서 탈피해 정책과 비전을 잘 따져야 한다.

지역 발전을 책임지고, 군민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후보에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아름답고 공정한 6·13 지방선거로 기억되길 바란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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