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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7(목) 19:17
함평군수 예비후보 A씨 연이은 선거법 위반 의혹
/함평=최부일 기자
2018년 04월 23일(월) 00:00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민주당 함평군수 예비후보 A씨를 검찰에 수사 의뢰한 가운데 A씨의 또다른 선거법 위반 의혹이 일고 있다.

19일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예비후보 A씨가 지난 2015년 9월께 남진, 김영임 등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는 음악회 티켓을 지역민에게 무료로 나눠 줬다”고 폭로했다.

이 음악회 티켓의 액면가는 4만원으로, ‘개헌추진국민연대 광주전남위원회’의 활동 기금 마련을 위해 발행됐으며, A씨로부터 티켓을 전달 받은 지역민 수십여명이 A씨와 함께 음악회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게 사실이라면 명백한 선거법 위반으로 보여진다"며"당사자를 불러 진위를 살펴 보고 사실로 확인된다면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A씨는, 지난 1월 6일 함평군 민주당 청년부장단 워크숍 행사장을 찾아 "경선에서 자신을 지원해 달라"며 부장단 B회장에게 5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아 검찰에 수사 의뢰된 상태다.
/함평=최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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