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8.16(목) 17:26
잘 나가던 류현진, 다시 부상에 발목 잡히나

‘사타구니 통증’으로 강판… LA다저스 2대1 신승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5월 04일(금) 00:00


올해 LA 다저스의 에이스 노릇을 하던 류현진(31)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1⅓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피칭을 기록했다.
이날 류현진은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직구의 움직임이 날카로웠고, 변화구의 각도도 좋았다. 그러나 2회말 1사 후 데븐 마레로와 상대할 때 공을 던진 후 갑작스럽게 통증을 호소했다.
사타구니 쪽에 극심한 통증을 느낀 류현진은 스스로 몸상태를 체크해 봤지만, 더 이상의 투구는 어렵다고 판단해 마운드를 내려왔다.
류현진은 올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하고 있다. 수술 이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며 완벽한 재기에 성공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리면서 사실상 팀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그러나 부상으로 다시 한 번 위기에 놓였다. 4승 달성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다저스는 두 번째 투수로 페드로 바에즈를 투입했다.
다저스는 8회 야스나미 그랜덜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하면서 2-1로 승리했다.
바에즈와 대니얼 허드슨 등 다저스 계투진은 애리조나의 추격을 1점으로 막아 류현진의 공백을 대신했다. /뉴시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