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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경쟁… 러시아 갈 태극전사는?

신태용호, 예비명단 28명 발표… 평가전 거쳐 23명 최종 결정
이승우, 대표팀 첫 발탁… 염기훈·김민재 부상으로 엔트리 제외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5월 15일(화) 00:00


신태용 감독이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할 한국 대표팀 명단을 밝혔다.
손흥민(토트넘),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예상대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외에 권창훈(디종), 황희찬(잘츠부르크), 장현수(FC도쿄) 등 대표팀 핵심 멤버들도 이변 없이 엔트리에 포함됐다.
최근 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김민재(전북 현대)와 염기훈(수원 삼성)은 결국 엔트리에서 빠졌다.
오반석(제주 유나이티드), 문선민(인천)이 월드컵에 참가할 기회를 잡았다.
대표팀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이승우다.
세리에A 베로나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는 6일 AC밀란을 상대로 이탈리아 프로무대 데뷔골을 터뜨리는 등 최근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13일 우디네세전에 선발 출장해 풀타임 활약했다.이승우는 청소년대표팀에서 태극마크를 달았지만 성인 대표팀 발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드컵 최종 엔트리는 23명이지만 신태용 감독은 부상 등 변수를 고려해 추가로 5명을 뽑았다.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도 대표팀에 승선했다.
이청용 대표팀 발탁 여부는 관심사 중 하나였다.이청용은 소속팀에서 경기 출장 기회가 적어 경기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후반기 들어 대부분의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이청용은 지난달 29일 레스서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종료 4분 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신태용 감독은 “이청용은 분명 장점이 많은 선수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포메이션에 있어 상당히 필요한 선수”라고 말했다. 최종 명단에 포함할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6월1일까지 지켜보겠다. 지금은 러시아에 간다고 100% 보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뉴시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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