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8.16(목) 17:26
박태환, 다시 호주행… 내달 美 대회 출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5월 15일(화) 00:00


국가대표 선발전을 무사히 마친 박태환(29·인천시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해 시드니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박태환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떠났다.
올해 두 번째 호주행이다. 1월 중순부터 3개월 가량 시드니에서 물살을 가른 박태환은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를 위해 지난달 24일 일시 귀국했다.
선발전에서 박태환의 적수는 없었다. 박태환은 자유형 100m·200m·400m·1500m 등 참가 종목 모두 여유있게 1위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출전을 사실상 확정한 박태환은 남은 기간 호주에서 막판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박태환에겐 명예회복을 위한 무대다.
박태환은 4년 전 인천 대회에서 자유형 100m 은메달과 자유형 200m, 400m, 계영 400m와 800m, 혼계영 400m 동메달 등 총 6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도핑 테스트 양성 반응으로 모두 박탈당했다.
가장 신경을 쓰는 종목은 자유형 400m다.
박태환은 대표 선발전 중 인터뷰에서 “(3분)42초 안에 들어간다면 중국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42초는 나와야 경쟁할 수 있다”면서 “안전하게 가려면 41초 정도는 해야 한다. 힘들겠지만 기록이 나올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밝혔다.
박태환은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프로 스윔 시리즈에서 실전 감각을 조율한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