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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특정정당 전남정치, 바꿔보겠다”

정의당 노형태 전남지사 예비후보 출마 선언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5월 17일(목) 00:00


정의당 노형태 전남지사 예비후보가 16일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노 후보는 이날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40년 가까이 특정 정당에 의해 전남의 정치가 좌우되면서 지역의 정치와 행정에는 수 없이 많은 비리와 적폐가 켜켜이 쌓여 있다”면서 “정의당이 전남에서부터 지역 정치를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전남의 가장 큰 문제는 인구 절벽과 인구 감소로 인한 문제다”면서 “전남을 일자리가 많고 기본소득이 보장되는 곳,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곳,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고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간위탁을 포함해 공공기관부터 빠르게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농민의 기본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월 10만원의 농민기본소득을 실시하고 복합쇼핑몰과 대형마트를 최대한 억제해 중소상공인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어린이병원비 100만원 상한제를 실시하고 가정의 병원비와 실손보험 가입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는 한편 미세먼지-GMO-우레탄 없는 ‘3무(無)학교’를 만들어 아이들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무상급식에 이어 무상교복, 입학금-수업료-교과서 비용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호영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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