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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화뮤지엄, 세계에 민화의 예술성 알린다

카자흐스탄 대통령박물관서 특별전… 재현·창작·공예 세분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5월 17일(목) 00:00


강진군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은 오는 6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두 달간 카자흐스탄 대통령박물관에서 ‘한국의 현대민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과 카자흐스탄 대통령박물관 초청으로 열린다.
전시에는 민수회 소속 작가 3명이 참여한다.
민수회는 한국민화뮤지엄에서 매년 진행하는 대한민국민화대전과 조선민화박물관이 주최하는 전국민화공모전의 역대 수상자들의 모임이다.
전시는 현대 민화의 세 갈래인 재현민화, 창작민화, 민화공예 세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여 작가들은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해 현지인들에게 민화를 가르치고 알리는 자리도 마련한다.
오석환 한국민화뮤지엄 관장은 “카자흐스탄에서 민화 전시가 처음으로 열리는 만큼 이번 전시가 전통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민화의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수회 가입 자격을 판가름하는 한국민화뮤지엄의 대한민국민화대전은 6월1일부터 12일까지, 조선민화박물관의 전국민화공모전은 8월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강진=한홍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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