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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3(월) 19:20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5월 28일(월) 00:00
얼마 전 대형 화재들이 발생하여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에 대한 원인으로 살펴보면 잘못된 불법 증축과 불에 잘 타는 외장재, 무용지물이 된 스프링클러와 비상구 등이 있다.
큰 빌딩이나 아파트에서는 화재에 대비해 스프링클러나 연기감지 시스템을 설치하지만 노후된 주택이나 건축물은 소방시설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최근 3년 화재발생 중 24.3%, 화재사망자의 60% 이상이 주택화재로 밝혀져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이처럼 화재가 발생한 뒤 후회하는 것 보다 평소 화재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다.
그럼 2017년 2월부터 시행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와 설치기준, 대상에 대해 알아보자
주택용 소방시설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분말 소화기가 있으며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거실, 방 등의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 한다.
또한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에어컨의 송풍구나 환기구 등에서는 1.5m 떨어진 곳에 설치해야 한다.
분말 소화기는 각 층마다 세대별로 1대 이상 구비해야 하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주방보다는 현관 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가족 모두가 보관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야 하는 것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소방시설 구매를 위해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인터넷 또는 대형마트, 소방시설 판매소 등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하니 우리 모두 실천하도록 하자.
/김승훈(영광소방서 함평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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