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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는 생명의 문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01일(금) 00:00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는 말이 있듯이 화재발생 등 비상시 건물의 내부로부터 지상·옥상 또는 그 밖의 안전한 곳으로 피난할 수 있는 출입구이다.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노래방 등 다중이용업소는 비상구가 주된 출입구의 반대방향에 대부분 설치되어 있기에 꼭 확인 후 이용하는게 현명하다.
화재시 피난을 유도하기 위한 유도등은 정상상태에서는 상용전원에 따라 켜지고 정전시 비상전원으로 자동전환되어 켜지게 된다.
유도등 중 피난구 출입구임을 알려주는 피난구 유도등은 바닥으로부터 1.5m 이상인 곳에 부착돼 있으며, 녹색으로 달리는 사람 그림이 삽입되어 있다.
이 피난구 유도등의 달리는 사람 그림은 비상구라는 사실을 알릴 뿐 피난 방향까지 알려주지는 않는다. 소방관계법에 복도, 계단, 출입구 및 방화문을 잠그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출입에 방해는 주는 경우 3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법적 제재보다 중요한 것은 건물관계인은 “비상구는 생명과 직결되는 문”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점검과 관리를 생활화하고, 일반 국민들은 평소 비상구의 위치를 확인해 혹시 모를 화재에 대처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김병태(보성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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