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6.18(월) 19:30
유아기 안전사고 주의해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05일(화) 00:00
움직임이 많아진 만큼 안전사고에 미리 신경을 써야 한다.
아이의 활동 범위 안에 있는 위험한 물건은 모두 치우고, 한시라도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우리 집은 얼마나 안전한지, 공간별 안전 예방법을 체크해두자.
첫째 침실 블라인드는 아이 손에 닿지 않는 높이에 고정한다.
블라인드 끈이 목에 감겨 질식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화장품은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약품은 잠금장치가 있는 상자나 높은 선반 위에 보관한다. 아이 손이 닿는 곳에 두면 먹을 위험이 있다.
전선은 잘 정리해 벽 쪽으로 지나가게 한다. 바닥에 전선이 늘어져 있으면 걸려 넘어지거나 빨아서 감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가구를 사용하거나 모서리 보호 덮개를 씌운다. 가구의 모서리와 튀어나온 손잡이에 부딪칠 수 있다.
문틈이나 서랍에 손이 끼일 수 있으므로 문과 서랍 틈새에 손끼임 방지보호대를 설치한다.
침대에서 떨어질 수 있으므로 아이를 어른용 침대에 혼자 두거나 재우지 않는다.
둘째 거실 선반이나 탁자 위에 물건을 올려두지 않는다. 아이가 기어 다니다가 탁자를 건드려 물건이 떨어져 맞을 수 있다.
베란다 창문 바로 앞은 의자나 박스, 화분 등을 두지 말고 깨끗이 정리한다. 베란다 난간에 딛고 올라갈 수 있는 가구가 있으면 밖으로 떨어질 수 있다. 방충망을 설치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아이가 입이나 코에 넣을 수 있는 작은 부품이 있는 장난감이나 단추, 동전 등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지 살핀다. 아이 손이 닿기 쉬운 곳에 있으면 치운다.
콘센트에 젓가락이나 손가락을 넣으면 감전당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에는 안전 덮개를 부착한다.
셋째 주방 밥솥의 증기에 손이나 얼굴을 델 수 있다 작동 중인 밥솥은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안전하게 둔다.
아이가 비닐봉투를 머리에 쓰고 놀다가 질식할 수 있다. 비닐봉투는 접어서 서랍 안에 보관한다.
싱크대 문을 아이가 열 수 없도록 잠금장치를 설치한다. 쌓여 있는 냄비나 그릇, 칼 등을 만지다가 다칠 수 있다.
넷째 아이 혼자 욕실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욕실 문은 닫아둔다.
변기 뚜껑은 늘 닫아둔다. 변기 속 물을 퍼서 먹을 수 있고, 안을 들여다보다 고꾸라져 변기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타일이나 스티커를 붙인다. 비누조각이나 샴푸는 사용 후 바로 정리한다.
/박영남(화순소방서 화순119안전센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