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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5(수) 18:32
곡성 기차당 뚝방마켓, 개장 3년 3억 매출 눈앞
/곡성=이상석 기자
2018년 06월 05일(화) 00:00
활용도가 낮은 하천변 둑방을 감성적인 플리마켓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곡성 기차당 뚝방마켓이 오는 9일 3년차 30회 개장을 앞두고 총매출 3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곡성군에 따르면 2016년에 개장한 곡성 기차당 뚝방마켓이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30~40개팀으로 시작했던 시골의 작은 플리마켓은 개장 당시만 해도 기대 반, 우려 반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입소문을 타고 방문객이 늘고 호평도 이어지면서 기대는 만족으로, 우려는 참여와 소통으로 바뀌며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았다.

뚝방마켓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지역 셀러와 도시 셀러들의 상품들이 자연스럽게 융화돼 볼거리, 살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해지고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요들송, 스피닝, 플롯 등 다양한 재능기부까지 더해져 볼거리도 풍성해졌다.

특히 노란색이라는 고유한 컬러 아이덴티티에 바람에 흔들리는 그늘막으로 쉼과 여유의 풍경을 더함으로써 다른 플리마켓에는 없는 독특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입소문과 SNS 등을 통해 인지도가 확산되면서 방문객과 참여셀러의 수는 날로 증가했다. 6월에도 셀러 75개팀 모집에 110개팀이 몰렸다.

오는 9일에도 개장 3년차, 30회 개최, 매출 3억원 달성을 기념하는 '333데이' 이벤트가 진행한다. 태어난 연도에 3이 들어가거나, 전화번호 또는 주민번호에 숫자 3이 3개 이상 들어가는 방문객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에코백을 증정한다. 단 물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 증정이므로 서둘러야 한다.

뚝방마켓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섬진강 기차마을 전통시장 인근 하천 둑방길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s://gokseongtour.modoo.at/), 기차당뚝방마켓협동조합(061-362-2753) 또는 곡성군청 지역활성화과(061-360-8758)로 문의하면 된다.


/곡성=이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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