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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0(수) 19:24
진도군, 스포츠 마케팅 지역경제 기여

하반기 전국 족구대회·여자배구대회 등 예정…전지 훈련지 ‘각광’

/진도=박재영 기자
2018년 06월 05일(화) 00:00
진도군은 지속적인 동·하계 전지훈련 유치와 전국 대회 개최 등 전략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권투·탁구·육상·럭비 등 5개 종목 1200여명 등 연인원 2만8000여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진도를 방문해 22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둔바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제38회 충무기 전국 럭비대회(1,000여명) ▲전국 초등부 축구대회(500여명) ▲전국 족구대회(600여명) ▲해안도로 전국 자전거 대회(500여명) ▲전남 학생 스포츠 문화축제(7000여명) 등 대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했다.

하반기에는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 족구 대회 ▲전국 여자 배구대회 ▲전남도지사배 전국 바다낚시대회 ▲광주·전남 배드민턴 대회 등 전국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전지훈련팀 유치와 대규모 전국대회 개최로 인한 진도군의 차별화된 발 빠른 전략이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진도군은 비교적 따뜻한 동절기 기후와 우수한 체육시설 및 영양 만점의 음식은 물론 다양한 문화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진도를 찾는 훈련팀들에게 훈련과 힐링을 병행할 수 있는 최적의 전지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축구, 족구, 육상, 구기, 수영 등 기본 인프라는 물론 전지 훈련팀을 위해 실내 육상준비구장과 웨이트 트레이닝센터 등 차별화된 훈련 시설이 선수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초 탁구 전용구장을 준공했으며, 야구장과 배드민턴 전용구장 신축, 축구 보조구장의 기능 개선, 크로스컨트리 시설·휴식 공간 확충, 럭비 구장의 현대화 등 부족한 스포츠 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또 진도군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대한체육회 산하 협회와 운동부 운영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매년 진도군에서 동·하계전지훈련을 실시하는 팀과 다양한 종목의 전국 대회 개최 증가하고 있다”며 “선수와 학부모 등 대규모 인원 방문으로 지역상권에 큰 보탬이 되고 있어 훈련팀 유치와 대규모 전국대회 개최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광객 500만명 유치에 기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진도=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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