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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5(수) 18:32
'목포·영암·해남’ 중기, 긴급경영 안정자금 지원

대규모 실업 완화·경기침체 대책 발굴 ‘도모’

/최호영 기자
2018년 06월 08일(금) 00:00
고용·산업위기 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3개 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일시애로 자금’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4~5월, 연이어 고용·산업위기 지역으로 지정된 목포, 영암, 해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경예산 186억원을 편성해 ‘긴급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자금은 지역의 주요 산업인 조선업종 구조조정과 경기침체로 인한 대규모 실업 완화와 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역경제 회복 지원을 위해 편성됐다.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지원 대상, 지원 금리 등 지원요건을 완화해 지원한다.

종전에는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 10% 이상 감소 중소기업’에만 지원 자격이 주어졌지만, 이번에는 ‘고용·산업위기 지역 소재 중소기업’ 또는 ‘조선 구조조정 피해기업’으로 자격요건을 완화했다.

‘지원 금리’도 기존보다 1.05% 낮춘 기업신용등급연동 최저기준금리 ‘2.3%(2분기현재)’를 적용키로 해 구조 조정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소기업들의 금리부담을 낮출 수 있게 됐다.

자금 지원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총 5년이며, 지원 한도는 ‘연간 최대 10억원 한도 이내’까지다.

단, 최근 3년 이내 2회 이상 긴급경영안정 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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