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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3(월) 19:20
화재예방, 안전수칙 기본 지키는게 최선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11일(월) 00:00
가정과 직장에서 제일 쉽게 쓸 수 있는 소방설비는 ‘소화기’다.
소화기는 초기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는 데 가장 유용하다.
그러기 위해선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놓아야 한다. 화장실처럼 습기가 많은 곳이나 30도 이상의 더운 공간은 금물이다. 녹이 슬거나 소화분말이 굳어져 분사가 어려울 수 있다.
정기적으로 제조일자를 확인해 10년마다 교체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화재 때 전기가 끊기는 일도 흔하다. 연기 탓에 조명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다.
평소 ‘피난유도등’의 녹색불을 가장 밝게 유지해야 하는 이유다. 피난유도등은 반드시 비상구와 가까운 곳에 설치해야 하고 빠른 대피를 위해 비상구 앞에 장애물을 놓아도 안 된다.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옥내 소화전’이 화재 진압에 중요하다.
일반인도 소화전으로 불을 끌 수도 있다. 그래서 소화전 주변에 사용설명서를 비치해 놓아야 한다. 호스도 꼬여 있으면 안 된다.
‘스프링클러’는 소화기와 함께 초기 화재 진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이 나오는 분사구(헤드)에 먼지나 이물질이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
물이 실내 곳곳에 빠르게 퍼질 수 있도록 헤드를 캐비닛 등 높은 가구로 막지 말아야 한다.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 확산을 막기 위한 ‘방화문’ 관리도 중요하다. 항상 닫혀 있어야 하는 건 기본. 신속한 대피를 위해 대피 방향으로 열리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예상치 못한 재난에 대해 항상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장 불편함이 있겠지만 공익을 위해 기본부터 잘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희창(화순소방서 화순안전센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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