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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5(월) 19:32
농기계 사고 조심해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11일(월) 00:00
농촌에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이하여 음주 후 운행이나 농기계 조작 미숙 등 개인 부주의로 인한 전복, 추락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봄에는 농기계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논·밭을 오가는 농기계의 사고 발생률이 높아지며 피로감을 잠시나마 떨쳐내려고 하는 잘못된 음주습관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농기계는 특별한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 발생시 치사율이 일반교통사고보다 5배 이상 높다고 한다.
이러한 농촌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었으면 한다.
첫째 농업기계 사용전·후 반드시 점검하고 점검을 할 때는 반드시 엔진을 끌 것. 겨우내 장기보관 했던 농기계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전·후 장비점검을 세밀히 하는 것이다.
둘째 도로주행시 등화장치 장착 및 도로교통법규를 준수할 것.
농기계는 반드시 중앙선을 기준으로 맨 우측에서 주행하여야 하며 만약 1차로로 주행하다 교통사고 발생할 때에는 도로교통법상 교통사고로 처리되고 과실이 있을 경우, 민사상 배상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음주운전을 하게 될 경우에는 상황 판단력과 대처능력이 떨어지기에 돌발 상황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다. 이와 같이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농기계를 활용하였으면 한다.
/김명진(영광소방서 119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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