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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 “우리가 버티면 된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11일(월) 00:00


아시아의 호랑이를 자청하는 한국이지만 세계무대에서는 약체에 불과하다. 여러 외신들이 전망한 2018 러시아월드컵 파워 랭킹에서도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골키퍼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할 수 밖에 없다. 주전 수문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김승규(비셀 고베)는 “전반에 실점하면 팀 분위기 가라앉는다. 우리가 버텨주면 후반에 승산이 있을 것”이라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김승규는 9일 오후 (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의 스테인베르그 슈타디온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승규는 전날 독일과 사우디아라비아(독일 2-1)전을 떠올리며 “사우디의 골키퍼가 잘했기에 2골만 내줬다고 본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으니 많이 날아오는 공에 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맞붙을 스웨덴전에 모든 신경을 쏟고 있다. 골키퍼 3인방 역시 마찬가지다.
“크로스와 점프 훈련을 많이 하고 있다. 스웨덴처럼 공중 공격하는 팀은 처음 뜬 공보다 세컨드 볼이 무섭다. 이에 대한 수비 위치 등을 대화를 통해 맞춰가고 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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