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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8(월) 19:30
영암·장흥·강진군, 합동 ‘직거래 장터’

오는 21~22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서

/영암=김형두 기자
2018년 06월 11일(월) 00:00
영암·장흥·강진군이 삼군 합동으로 도시민과 상생하는 화합과 소통의 직거래장터를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마련한다.

영암군은 오는 21~22일 이틀간에 걸쳐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한마음 2·5·4 농부장터를 열고, 개장식은 6월 21일 오후 2시부터 농협하나로클럽양재점 내 상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전남 3개군 군수, 군의회의장, 농협중앙회 군지부장, 지역농협장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 3개군 재경향우회장과 향우회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3개군(영암, 장흥, 강진)에서는 원산지·생산자 표시를 엄격하게 한 농·수·특산물을 시중거래가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3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 지자체의 특산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한마음 2·5·4 농부장터’는 전남도 삼군의 장날인 장흥 2일, 영암 5일, 강진 4일을 의미하고, 이날 오셔서 사세요’를 뜻하며 42농가가 참여할 계획이고 약 190여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개최하는 농부장터에는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 상설 설치돼 있는 판매대에서 3개군의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와 다양한 상품들을 현지에서 직접 배송해 판매하고 향토음식을 파는 음식점과 3개군의 농산물과 특산물, 가공품 그리고 수산물(해산물)까지 삼군의 다양한 식재료와 먹거리가 총 출동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3개군 합동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윤번재로주최하는 직거래 장터이며, 요즘 어려운 농촌 경제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암=김형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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