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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9(화) 18:34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 주의해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13일(수) 00:00
지난해 어느 시에서는 개가 침대를 난방히터쪽으로 당겨서 침대에 불이붙었고, 이 불로 집이 불에 타고 개와 집주인이 병원에 실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또 다른 곳에서는 검은 레브라도 리트리버(개 이름)가 먹다 남긴 피자조각을 먹으려고 가스스토브로 달려들었다가 조작스위치를 켜서 피자박스에 불이 붙는 일이 있었다.
그 이전엔 고양이가 침대 선반에 있던 양초를 건드려 매트리스 위로 양초가 떨어졌고, 그 결과로 집이 전소되었지만 다행히 아무도 심각한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집에서 기르는 반려동물들은 매년 미국에서 발생하는 화재건수 중 1000건 이상의 화재에 대한 책임이 있다(NFPA 통계).
물론 여러분들이 기르는 반려동물들은 여러분의 집을 불태우겠다는 의도를 갖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반려동물을 기르는 주인들은 때때로 잘 몰라서 그러한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매년 주택화재로 최소 4만 마리 이상의 반려동물들이 죽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주의사항을 살펴 보면 우선 불 가까이 가지 않아야 하고 화기 또는 전기선은 발 닿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한다.
화재 시 동물이동 안전케이지를 확보 하고 화재로 서로 떨어질 경우 대비 마이크로칩 삽입 또는 이름표 달기 를 한다.
연기감지기 작동확인 및 가족들에게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고 스토브 조작스위치 접근금지조치 를 한다.
주방에서는 반려동물을 특히 유의해야 하겠다. 불조심에 대하여 경각심을 더욱 고취하고 우리 집의 행복을 누려야할 것이다.
/백종희(무안소방서 민원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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