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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베트남 'K-푸드 페어'서 상담목표액 '20% 초과' 달성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13일(수) 00:00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베트남 현지에서 개최한 한국 농식품 종합 페스티벌에서 상담목표액을 20% 초과 달성하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aT는 아세안 수출시장 진출 확대와 정부의 신남방 정책 거점인 베트남 식품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10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케이 푸드페어(K-Food Fai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aT는 국내 40개 수출업체, 100명의 바이어와 함께 참가해 수출 판촉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당초 상담 목표액 3600만 달러(387억원)를 20% 이상 웃도는 4200만 달러(451억5000만원) 상담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함께 참가한 NH(농협)무역은 베트남에서 생산되지 않는 배·딸기·포도 등 한국 신선농산물을 적극 홍보해 '100만 달러 과실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현지에서 일고 있는 한류 붐에 힘입어 한국의 대표적인 빨갛고 매운 음식의 대명사인 '떡볶이'를 출품한 '영풍'도 1000만 달러 현장 계약 실적을 올렸다.

한국농식품 홍보와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해 하노이 최대 경기장인 미딩경기장 광장에서 진행된 K-Food Fair는 한류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도 톡톡히 했다.

한류 스타 공연이 이어진 행사장은 입구에서부터 수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근처 교통이 마비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병호 aT 사장은 "K-Food Fair는 현지 시장 진출과 신규 소비창출을 위해 효과적인 통합 마케팅 툴로, aT는 이번 하노이 행사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도 K-Food Fair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오는 8월 말에는 '2018 아시안 게임'과 연계한 대규모 한국 농식품 홍보·체험관 운영을 통해 아세안을 한국 농식품 주력시장으로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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