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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9(화) 18:34
수호천사 ‘소소심’ 관심과 실천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14일(목) 00:00
인간은 항상 안전하길 바라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언제 어떤 곳에서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 직면하게 될지 모른다.
이러한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비책이 필요하다.
그 대비책 중 하나가 바로 ‘소소심’이다.
소소심이란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의 앞 글자를 딴 대국민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소화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차가 오기 전에 가장 효과적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진화 도구이다.
바람을 등지고 안전핀을 뽑아 호스를 불이 난 지점을 향해 방사한다. 소화기는 ‘소방차 1대’라고 불릴 정도로 초기 화재 대응에 효과적이다.
소화전은 소화기로 진화하기 어려운 화재를 진화해 생명을 지키는 소방시설이다.
그리고 심폐소생술은 심정지로 인해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게 됐을 때 혈액을 순환시켜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뇌의 손상을 지연시키고자 신속하게 실시하는 응급처치방법으로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하면 소생확률이 높다.
심폐소생술을 알고 있다면 내 가족, 친구,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은 119전문가용이 아니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익히고 숙지해야 할 생명지킴이라는 점을 모두가 알아야 할 것이다.
간단한 소소심 방법만 알아도 응급상황에 놓인 나의 소중한 가족은 물론 이웃의 생명을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될 수 있다.
당신의 작은 실천과 관심이 바로 재난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임을 명심하자.
/봉성윤(담양소방서 방호구조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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