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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으로 본 ‘박원순 표’ 서울은?

서울시장, 민주당 박원순 3선 성공
스마트시티 서울 4차산업혁명 선도…균형발전도 핵심
격차없는 서울만들기 주력…자영업자·돌봄가정 챙기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6월 15일(금) 00:00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1년, 2014년에 이어 세번째 서울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3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박 시장은 소위 ‘박원순표’ 역점사업 추진에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전망된다. 박원순 3기의 핵심 키워드로 ‘4차산업’, ‘균형발전’, ‘환경·북한’ 등 꼽을 수 있다.
박 시장은 스마트시티 서울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고 공약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문화컨텐츠, 핀테크, 스마트인프라 산업을 6대 스마트 전략산업으로 지정했다.
교통, 상하수도, 에너지, 방재, 환경 관리를 위한 IoT 센서 네트워크인 ‘스마트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정보통신기술(ICT)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심교통난 해소, 주택가 주차관리, 안전관리, 취약계층 돌봄, 환경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울형벤처 5000개 육성한다. 민관공동추진단을 구성해 시민주도형 추진체계도 마련한다.
일자리와 스마트행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 서울의 대응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지만 재원 마련을 어떻게 할지가 관건이다.
균형발전도 주목되는 대목이다. 박 시장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등 관련 재원을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으로 조성·활용하고 ‘균형발전특별회계’를 설치해 안정적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예산편성시 사업의 균형발전기여도를 기재하는 ‘균형발전영향평가제’를 도입한다.
지역균형발전 종합대책도 추진한다. 창동·상계, 수색·상암, 영등포·여의도, 가산·대림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일자리·혁신 거점으로 개발·육성한다.
격차없는 서울 만들기에도 주력한다. 박 시장은 자영업자 폐업시 소득 중단에 대응한 ‘서울형 자영업자실직안전망’을 추진한다.
‘서울돌봄 SOS’로 가정 내 돌봄 어려움을 해결한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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