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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0(목) 18:20
日에 왕인박사 정신 깃든 ‘백제문’ 세워졌다


영암군, 간자키시 왕인박사현창공원에 건립… 우호교류 성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8월 09일(목) 00:00

영암군은 일본 간자키시 왕인박사현창공원에 ‘백제문’이 건립됐다고 8일 밝혔다.
왕인박사현창공원의 ‘백제문’은 영암의 왕인박사유적지 ‘백제문’과 동일한 규모와 양식으로 제작됐다.
일본 간자키시 왕인박사현창공원은 1600년 전 천자문과 논어를 갖고 일본에 건너가 아스카문화의 시조가 된 왕인박사의 뜻을 빛내기 위한 목적으로 건립됐다.
왕인천만궁 주변 부지 1만3000㎡의 규모에 백제문과 천인천자문비, 정보교류관 등이 조성됐다.
지난 5일 현지에서 열린 현창공원 개원식에는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한 20여 명의 교류단과 후쿠시마 요시히코 사가현 부지사, 후쿠오카 대한민국 이영조 부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일본의 왕인박사현창공원 사업은 지난 2014년 영암군과 간자키시가 협약을 갖고 본격화됐다.
영암군과 전남도를 비롯한 한국과 일본의 각계각층의 인사 1000여 명의 휘호로 천인천자문(千人千字文)비를 조성하는 등 2014년 계획단계에서부터 2018년 준공까지 긴밀한 공조로 이뤄진 기념비적인 교류의 성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왕인박사를 매개로 우호교류를 지속하고 있는 영암군과 간자키시는 지난 2008년 7월1일 첫 교류 이후 10여 년간 꾸준히 상호방문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내년에는 간자키시의 지원을 받아 일본 전통 건축양식의 ‘왕인문’을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내에 건립할 예정이다.
/영암=김형두 기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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