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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6(목) 17:26
‘9홈런’ SK 로맥, KBO리그 7월 MVP

KT 로하스 3.35차로 제쳐… “압도적 팬 지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8월 09일(목) 00:00

KBO와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공동시상하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7월 MVP로 SK의 제이미 로맥이 선정됐다.
로맥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에서 진행한 팬 투표를 각 50%의 비율로 합산한 결과 총점 37.92점을 얻었다.
34.57점의 KT 로하스를 3.35점 차로 제치고 첫 KBO 월간 MVP를 수상하게 됐다.
로맥은 기자단 투표에서 로하스 17표, 넥센 최원태 8표에 이어 4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지만, 팬 투표에서는 4만9482표 중 3만927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총점에서 앞섰다.
8월7일 현재 35홈런으로 단독 1위에 올라있는 로맥은 7월 한 달 간 9홈런을 터뜨리며 로하스, 박병호, 박경수와 함께 7월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타점은 23타점으로 단독 1위, 장타율(0.787) 2위, 출루율(0.462) 공동 3위 등 타격 전반에 걸쳐 활약을 펼쳤다.
7월의 MVP 로맥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주어질 예정이다.
8일 문학구장 삼성과 SK의 경기에 앞서 시상식이 열렸으며 신한은행 안효열 상무가 시상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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