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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9(수) 19:28
장성민 후보 “文 대통령, 드루킹 사건 입장 표명해야”


광주 국립묘지 참배 후 5·18번영 프로젝트 구상 발표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8월 10일(금) 00:00

바른미래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장성민 후보가 9일 “드루킹 사건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국민 앞에 공개 천명할 것”을 요구했다.
장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 대통령이 입장표명을 통해 청와대 송인배, 백원우 두 비서관에 대해선 특검에게 구속 수사토록 즉각 요구해야 한다”며 “김정숙 여사에 대해서도 특검이 언제든 수사토록 국민 앞에 밝히고, 본인 역시 어떻게 댓글조작에 연루돼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드루킹사건은 과거 독재정치가 자행했던 것과 같은 행태로 조작과 왜곡으로 민심을 훔친 것으로, 현 정부가 5·18 민주화정신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위장 민주화세력임을 드러낸 사건”이라며 “광주 5·18 영령들의 정신을 무참히 훼손하고 짓밟고 민주화 정신을 역행시키는 반민주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송인배, 백원우 두 비서관도 즉각 구속수사하고 경인선과 김 여사와의 관련 여부도 수사에 착수해야 하고, 드루킹 사건의 몸통이 누구인지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장 후보는 “민주주의 성지인 광주가 경제적으로는 낙후되고 소외의 상징처럼 불리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5·18 광주 번영프로젝트’ 구상을 발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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