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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증가·거액결제' 카드 가맹점에 수수료율 인상 통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8월 10일(금) 00:00
매출 증가로 영세·중소 가맹점에서 벗어나거나 건당 결제단가가 큰 카드 가맹점들에게 최근 카드수수료율 인상이 통지됐다고 금융위원회가 8일 밝혔다.
이번 카드수수료율 인상은 여신금융협회의 영세·중소가맹점 재선정 결과와 카드수수료에 포함되는 밴(VAN) 수수료의 정률제 전환 등 두 가지 요인에 따른 것이다.
우선 여신협회는 영세·중소가맹점 재선정 결과에 따라 하반기 수수료율을 조정하고 그 결과를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통지했다. 여신협회는 반기마다 국세청으로부터 통보받은 가맹점별 매출액 구간 자료를 바탕으로 매출액 10억 이하의 영세·중소가맹점을 선정, 우대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
이번에 우대수수료를 적용받는 영세·중소가맹점은 총 226만개다. 이는 전체 가맹점(269만4000개)의 83.9%로 상반기에 비해서는 1만5000개 증가한 것이다.
이를 비롯해 총 26만2000개 가맹점의 카드수수료율이 인하된 반면 7만8000개 가맹점은 수수료율이 인상됐다. 이는 매출증가로 영세·중소가맹점을 졸업함에 따라 우대수수료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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