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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15일간 임시회…추경예산·조례안 24건 처리

16일~30일 제7대 의회 두번째 임시회 개회
여수시, 추경예산안 1조3192억원 심의 요구

/여수=최준열 기자
2018년 08월 17일(금) 00:00
여수시의회는 16일부터 30일까지 제186회 임시회를 열고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과 제2회 추경 예산안 등 24건을 심의한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 ▲청년발전 기본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여수 석보, 죽림녹지대, 전남권역 재활병원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안 ▲청소년 진로체험 행복카드 지원 조례안 ▲웅천~소호 도로개설 공사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안 의견 청취 건 등을 처리한다.
서완석 의장은 16일 제186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제7대 의회의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고 시민에게 힘을 주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서 의장은 "임시회가 처음으로 맞는 공식안건 심사의 자리다"면서 "개원 후에도 초선의원 워크숍 개최, 지방의회 아카데미 참여, 의장단 회의 개최, 상임위원회의 적조 발생 현장과 축사피해 현장 방문 등 민생과 직결된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서 의장은 또 "지난 6대에서 월 1회였던 의장단 회의를 매월 첫 번째 주, 세 번째 주 월요일 등 2회로 정례화하고 시 정부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수시로 시 정부와 소통·협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의회는 지난 7월부터 3차례 의장단 회의를 열어 논란이 일고 있는 '성심병원 휴업 사태'나 '남산공원 조성사업 추진'상황, 2020년 7월까지 실효되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현안 등을 설명 듣고 대등 방안을 점검했다.
앞서 여수시의회 김승호, 고용진 의원 등 2명의 초선 의원은 3건의 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승호 의원은 상임위원회 간사 직위를 실질적으로 위원장의 직무를 대리하는 부위원장으로 명칭을 개정해 지방 자치분권 시대에 의회 자율권을 확립하기 위해 위원회 조례와 규칙을 개정키로 했다.
고용진 의원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학생들에게 교복 등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여수시는 제2회 추경 예산안에 청년 일자리 창출과 새롭게 출범한 민선 7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포함해 지난 1회 추경 예산안에 비해 1981억 원이 증액된 1조 3192억 원의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여수=최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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