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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2분기 광공업생산지수 하락

소비자물가지수 상승·건설수주액 하락…인구유출도 지속

/유호준 기자
2018년 08월 17일(금) 00:00
올해 2분기 광주·전남지역 광공업생산지수와 건설수주액이 감소하고 인구 감소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2분기 호남지역 경제동향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지수는 99.2로 고무제품, 플라스틱제품, 자동차, 트레일러 제조업 등이 부진해 전년 동 분기대비 3.3% 감소했다.
광주지역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06.5로 전문, 과학, 기술 서비스업과 숙박, 음식점업은 감소했으나, 금융, 보험업, 보건업, 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은 늘어 전년 동 분기대비 1.6% 증가했다.
소매판매지수는 101.6으로 승용차, 연료소매점은 증가하고, 전문소매점, 대형마트,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은 감소해 전년 동 분기대비 0.5% 감소했다.
광주지역 건설수주액은 1900억원으로 전년 동 분기대비 78.7% 감소했다.
수출액은 총 37억달러로 화학제품,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통신 등이 늘어 전년 동 분기대비 0.5% 증가했고, 수입액은 총 16억달러로 7.8% 늘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104.3으로 통신가격은 내렸으나 음식, 숙박, 교통, 식료품 등의 가격이 올라 1.4% 상승했다. 취업자 수는 75만1000명으로 5000명(0.7%) 증가했고, 실업자 수는 3만1000명으로 4000명(14.9%) 늘어났다.
2분기 광주지역 인구는 146만1000명으로 1961명이 순유출됐다.
2분기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지수는 99.7로 1차금속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이 부진해 전년 동 분기대비 3.7% 감소했다.
전남지역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04.9로 전년 동 분기대비 1.1% 증가했다.
소매판매지수는 101.5로 전문소매점, 대형마트는 감소했으나 승용차, 연료소매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은 증가해 2.7% 증가했다.
2분기 전남지역 건설수주액은 1조2760억원으로 전년 동 분기대비 7.1% 감소했다.
수출액은 93억달러로 27.4% 증가했고, 수입액은 92억달러로 36.6% 늘어났다.
소비자물가지수는 104.4로 통신, 주류, 담배 가격은 내렸으나, 식료품, 비주류음료, 교통, 음식, 숙박 등의 가격이 올라 전년 동 분기대비 1.5% 상승했다.
취업자 수는 97만명으로 3000명(0.3%) 증가했고, 실업자 수는 29만명으로 2만5000명(8.0%) 감소했다.
2분기 전남지역 인구는 188만8000명으로 1414명이 순유출됐다.
/유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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