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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3(목) 09:26
태풍 ‘솔릭’ 한반도 관통할 듯

23일 오전 여수 북북동쪽 60㎞ 부근 육상 진입 예상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8월 20일(월) 00:00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서쪽으로 진로가 조정되면서,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발생 초기 강도는 ‘약’이고 크기는 소형이던 ‘솔릭’은 현재 강도 ‘강’, 크기 중형으로 성장한 상태다.
중심기압 955hPa(헥토파스칼)인 ‘솔릭’은 현재 시속 12㎞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은 19일 오전 9시 기준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1100 ㎞ 부근 해상에서 제주도 동쪽 해상으로 시간당 144㎞ 속도로 이동 중이다.
솔릭은 23일 오전 여수 북북동쪽 약 60㎞ 부근 육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이 우리나라를 관통하는 것은 사실상 2012년 9월 ‘산바’ 이후 약 6년 만이다.
기상청 사무관은 “강한 태풍이 우리나라를 관통하면 이점보다는 단점이 많다”며 “사실상 6년 만의 관통인 데다 결코 약한 태풍이 아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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