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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4(수) 18:43
‘인정’이 불러온 후폭풍… 현아·이던, 큐브 퇴출

소속사 “서로 간 신뢰·믿음 깨져… 회복 불가능”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9월 14일(금) 00:00



열애사실을 공개한 가수 현아(26)와 그룹 ‘펜타곤’ 멤버 이던(24)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퇴출됐다.
큐브는 “수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과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퇴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니지먼트를 하면서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는데 이것이 깨졌다는 것이다.
현아, 이던과 큐브의 엇박자 조짐은 지난달 보였다.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큐브는 부인했다.
하지만 다음 날 현아가 이를 인정하면서 본격적으로 틀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2년 간 교제해 왔다.
비슷한 시기 펜타곤 멤버들은 큐브 소속 가수들과 잇따라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자 일부 팬들 사이에 펜타곤과 큐브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후 두 사람이 속한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는 새앨범을 낸 지 얼마 안 돼 활동을 중단했다. 이던은 펜타곤 활동에서도 제외됐다.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 원년 멤버로 데뷔한 뒤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다.이후 솔로 활동을 병행했다. 2016년 포미닛 해체 후 본격적으로 솔로로 나섰다. 이던은 2016년 펜타곤으로 데뷔했다.
/뉴시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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