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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4(수) 18:43
조선대 치매 조기 예측 의료기기 식약처 인증 획득


한국 등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기술 수출 기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9월 14일(금) 00:00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한국인 표준뇌지도 작성과 뇌영상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치매 예측 의료기기에 대해 식약처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가장 정확한 치매진단 방법은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인데, 기존에 육안으로 확인하는 상황에서 세밀한 부분에 대한 점검이 어려워 정밀분석이 가능한 기술이 필요했다.
해외에서는 뇌영상 분석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으나 서양인 표준뇌 기준이라 한국인 특성과는 맞지 않고 영상 분석도 자동화돼 있지 않아 국내에 도입해 활용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
연구단은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치매 조기예측기술 개발을 위해 지난 5년간 60세 이상 지역민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신경심리검사, 유전체검사 등을 통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표준화된 바이오·의료 빅데이터를 확보했다.
이 중 정상으로 판별된 한국인 1000명 이상에 대해 정밀 MRI를 촬영해 연령대별 남녀 표준뇌지도를 작성했다.
이후 표준뇌지도와 환자의 영상자료를 자동으로 비교·분석해 치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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