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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9(금) 00:36
장성군민이 묻고 유두석 군수가 답한다

오는 23일 광주MBC 특별프로그램 방송…군정 로드맵 공개

/장성=백종옥 기자
2018년 09월 21일(금) 00:00
유두석 장성군수가 ‘장성의 먹거리는 세 가지’라며 “백양사나 축령산처럼 기존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황룡강처럼 그동안 그 가치를 몰랐던 자원을 재발견하며, 국립심혈관센터 건립과 고려시멘트 광산 및 생산시설 재개발처럼 기존에 없던 가치를 창출해가면 후손들에게 보다 자랑스러운 장성을 물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오는 23일 오후 1시 10분부터 방송되는 광주MBC 특별프로그램 ‘장성군민이 묻고 장성군수가 답하다’에서 이처럼 밝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치’라는 관점에서 고민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성군민이 묻고 장성군수가 답하다’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장성군민 70여명 앞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유 군수가 민선 7기 장성군정 로드맵을 직접 밝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장성군민 13명이 장성군의 역점 시책인 ‘옐로우시티 프로젝트’, 관광 정책, 국립심혈관센터 건립과 고려시멘트 부지 재개발 등 대규모 사업, 실버 정책, 청년 정책과 관련한 군정 방향을 묻고 유 군수가 상세하게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관심을 모은다.
김귀빈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21세기 장성 아카데미’ 강연 무대에 서며 장성군과 인연을 맺은 뒤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하면서 ‘노란꽃잔치’ 행사 연출에도 참여한 개그맨이자 마케팅 전문가 이승환씨가 패널로 참여했다.
유 군수는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에 대해선 황룡강에 누런 용이 산다는 전설에서 노란색을 착안해 대한민국 1호 색채도시 마케팅을 탄생시켰다면서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모든 주민이 아름다운 환경에서 풍족하게 살아가는 도시이고 그것이 바로 제가 꿈꾸는 장성의 미래이기 때문에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에 애정을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전체가 정말 아름다워졌고 각종 사업 공모를 통해 많은 국비도 유치했다”면서 “특히 장성만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낸 것은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유 군수는 “앞으론 장성읍 시가지와 황룡강을 바로 연결하는 청운지하차도를 만들려고 한다”면서 “황룡강 접근성이 좋아져 황룡강을 방문하는 분들이 더욱 늘어나고 장성읍 상권이 활성화돼 주민들의 체감 경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유 군수는 “장기적으로는 황룡강을 국가정원으로 지정해 대한민국의 명소로 만드는 것이 제 계획”이라면서 “지난달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용역보고회를 열어 이미 첫발을 뗐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장성호 개발에 대해서는 “총 34km에 이르는 ‘장성호 수변 100리 길’을 테마별로 조성하고, 주차장, 매점,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관광객 수용에 대비하고 강수욕장과 민물고기 생태학습장 등을 갖춘 수상 레포츠 단지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라며 “그러면 걷고 보고 즐길 거리가 있는 체류형 관광단지로 장성호가 재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축령산 개발 문제에 대해선 “21세기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중요한 자원이 축령산”이라고 강조하고 “편백 힐링특구 사업도 함께 추진하면서 친환경과 웰빙이라는 추세에 맞게 개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지난해 정부 국정운영 100대 과제로 선정된 국립심혈관센터 건립에 대해서는 “국립심혈관센터가 첨단 연구개발 특구에 들어서면 장성은 물론 광주, 전남의 경제에도 큰 영향을 주면서 장성의 핵심 미래가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성=백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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