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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7(수) 20:19
영암 조선소 건조 중 선박 화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10월 11일(목) 00:00


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선박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9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8분께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유조선 연통에 불이 나 자체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90여명의 근로자가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진화차량 17대와 소방대원 40여명을 동원해 연통의 열기를 식히는 안전조치를 취했다.
조선소 관계자는 “선박 내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돼 불길이 연통으로 타고 올라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영암=김형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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