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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7(수) 20:19
2013년 이후 광주·전남 경찰 14명 순직

공무 중 부상 1139명… 질병·교통사고·안전사고 순
하루에 5명 사망하는 꼴… “안전 확보 대책 마련 시급”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10월 11일(목) 00:00



2013년부터 올해 7월까지 광주·전남에서 순직하거나 공무 중 다친 경찰공무원의 수가 115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순직·공상 현황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최근 5년 여 동안 경찰공무원 5명이 순직했고 602명이 공무 중 부상을 당했다.
같은 기간 전남에서 공무 수행 중 숨진 경찰공무원은 9명, 공상자 수는 537명이었다.
연도별로 보면, 공무 중 다친 광주지역 경찰관은 ▲2013년 153명(1명 순직) ▲2014년 123명(2명 순직) ▲2015년 104명 ▲2016년 107명(1명 순직) ▲2017년 85명(1명 순직) ▲2018년 7월까지 30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전남의 경우에는 ▲2013년 98명 ▲2014년 105명(3명 순직) ▲2015년 113명(4명 순직) ▲2016년 108명(1명 순직) ▲2017년 73명(1명 순직) ▲2018년 7월까지 40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순직한 경찰공무원은 82명, 공무상 상해를 입은 경찰공무원은 9737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순직 사유는 ▲질병 48건(59.3%) ▲교통사고 18건(22.2%) ▲안전사고 7건(8.6%) ▲범인 피습 4건(4.9%) 순으로 밝혀졌다.
공상 원인은 ▲안전사고 4438건(45.6%) ▲범인 피습 2733건(28.1%) ▲교통사고 2310건(23.7%) ▲질병 256건(2.6%) 순이었다.
인 의원은 “하루에 약 5명의 경찰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 것”이라며 “경찰 공무원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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