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0.17(수) 20:19
순천시민의상, 故 진인호 씨 선정…교육계 헌신·향토사 공헌
/순천=조순익 기자
2018년 10월 12일(금) 00:00
순천시는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며 고(故) 진인호 씨<사진>를 올해 시민의 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순천시민의 날 및 팔마문화제 행사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체육분야에 고 진인호 씨를 최종 수상자로 정했다.
시상은 오는 13일(제36회 팔마시민예술제) 오후 7시 중앙로에 설치된 주 무대에서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족 대표에게 수여할 계획이다.
순천 시민의 상은 지역개발, 산업경제, 사회복지, 문화예술, 교육·체육, 환경과 그 밖의 분야에서 순천시의 명예를 빛나게 했거나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1995년 통합 이후 올해까지 수상자는 31명이다.
고 진인호 씨는 전남 초·중고 교사로 재직했으며, 순천시사 집필위원과 한얼답사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사료 조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교육자로 헌신한 공로로 교육감 표창(1990년), 교육부 장관상(1993년) 수상한 바 있다.
향토 사료 발굴·정리와 더불어 향토지 저술에도 노력해 ‘승주문헙집’, ‘송광향지’, ‘서면사’ 등 15종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순천=조순익 기자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