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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2(월) 18:51
광주·전북은행-농협-신보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 금융지원

음식·숙박업 1000개 업체에 300억원 지원

/유호준 기자
2018년 10월 16일(화) 00:00
광주은행은 15일 전남신용보증재단, 광주신용보증재단, 전북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전북은행과 함께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각 지역의 신용보증재단과 광주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은 전라도의 관광지 인근에서 음식·숙박업을 영위하고 있는 총 1000개 업체에 각 지역 재단을 통해 약 3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별보증은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대출기간 5년 이내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대출금액 3000만원 이하 고객에게는 100% 전액보증서를 발급해주며, 대출금리는 최저 3.10%부터 최고 3.50% 수준의 저금리를 적용한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지역의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지역민과 상생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지난 7월 광주신용보증재단에 5억원, 9월 전남신용보증재단에 7억원을 특별출연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했다.
/유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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