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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9(월) 18:50
광주 고싸움놀이전수교육관 ‘신축’

2020년 개관 목표…연면적 1151㎡ 한옥 2층 규모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11월 07일(수) 00:00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 광주 칠석고싸움놀이를 전수할 교육관이 2층 한옥 형태로 지어진다.
광주 남구는 붕괴 위험 등 안전성 문제로 사용이 중단된 광주 남구 고싸움놀이 전수 교육관 신축 공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관은 지상 2층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한옥 지붕 건물로 연면적 1151㎡ 크기로 지어진다.
1층에는 88고 교육실을 비롯해 고 제작 작업실, 물품 보관창고, 사무실, 자료실 등이 들어선다.
2층에는 칠석 고싸움놀이 농악단 연습 공간과 고싸움 교육실, 고소리 및 줄패장, 다목적실, 영상관, 휴게실 등이 조성된다.
특히 2층에서는 고싸움놀이 시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발코니 형태의 관람석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신축 고싸움놀이 전수 교육관은 신축공사를 내년 11월말까지 완료하고 2020년 3월까지 내부 시설 조성 공사를 마친 뒤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새롭게 지어지는 고싸움놀이 전수 교육관은 우리의 전통문화 중 하나인 고싸움놀이를 대중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전통 놀이문화인 고싸움놀이가 후대에게 전수되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고싸움놀이 전수관은 1998년 3월 고싸움놀이 전수관으로 지어졌지만 건물 노후화로 바닥면 균열과 붕괴 위험으로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사용이 제한됐다.
고싸움전수교육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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