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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9(월) 18:50
전남도 일자리 정책 지원이 특정대학에 편중

서동욱 의원 "지역균형발전 의지 의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11월 08일(목) 00:00
전남도의 일자리 정책 지원이 특정대학에 편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서동욱(더불어민주당·순천3)의원은 7일 전남도 일자리정책본부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4년간 전남도의 일자리정책에서 대학과의 협력지원 사업은 일자리센터에 총 44억원이 지원되었는데 목포대 20억원, 동신대에 18억원이 지원된 반면 도립대, 순천대, 순천제일대는 2억원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또 "특성화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선취업 후진학 과정 운영에는 목포대 조선시스템학과에 4억원, 목포대 스마트에너지시스템학과에만 2억원이 지원되었고 청년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온라인 판매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 글로벌 셀러 육성사업도 목포대에만 1억원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간의 경쟁이 치열하고 특히 대학기본역량평가가 주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남도의 특정대학 지원 편중 현상은 전남도의 지역균형발전 의지를 의심케하는 대목이다”라고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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