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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9(월) 18:50
광주인성고, 12년째 봉사활동…지역사회 ‘훈훈’

기부로 마련한 연탄 5400장 독거노인 가정 등에 전달

/유태준 기자
2018년 11월 08일(목) 00:00
광주인성고 학생들이 7일 서구 양동 및 남구 일대에서 지역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총 17세대를 대상으로 총 5400장에 이르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는 광주인성고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로 2007년부터 매년 11월 진행돼 올해 12년째를 맞았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사랑의 빨간 돼지 저금통’이란 이름으로 교사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또한, 박종춘(2회), 이승협(37회) 동문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학교의 마음에 호응해 각각 800장, 1000장의 연탄을 학교에 기증하기도 했다.
안중섭 광주인성고 교장은 “올 겨울을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에 미소를 띠며 봉사활동을 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각박한 현실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면서 “이제는 학교의 전통이 된 이 행사를 학생과 교직원들이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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