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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9(월) 18:50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60주만에 꺾여

강남3구·용산·동작 등 5곳 하락…서대문 등 5곳 보합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11월 09일(금) 00:00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60주만에 꺾였다.
다만 주간 기준 역대 최장기간 연속상승 기록인 ‘52주’(2014년12월29일~2015년12월21일) 경신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지난 8일 한국감정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번달 첫째주(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0.02% 상승)대비 보합으로 전환됐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멈춘 것은 2017년 9월11일(0.01%) 이후 처음이다.
이번주 강남지역 11개 자치구가 0.02 하락하며 전주 보합에서 내림세로 돌아섰다.
지난 6월4일(-0.01%) 이후 5개월여(22주)만에 하락세다.
강북 14개 자치구(0.03%)도 전주(0.04%) 대비 상승폭이 둔화됐다.
감정원은 종합부동세 등 세제강화, 임대사업자 혜택축소 및 대출규제 등을 담은 9·13대책 등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자치구별로는 전주와 같이 강남3구, 용산구, 동작구 등 5개 자치구가 하락세를 유지했다. 또 서대문구 등 5개 자치구는 보합을 기록했다.
우선 서울 동남권, 이른바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는 0.07% 떨어지며, 3주째 낙폭이 확대됐다.
또 서대문에 이어 성동, 양천, 강서가 보합 전환했다.
반면 수도권은 경기(0.06→0.07%)와 인천(0.02→0.06%)에서 상승폭이 확대되며전주(0.04%)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국 아파트값은 5주만에 다시 보합 전환했다.
지방(-0.02→-0.04%)은 하락폭 확대됐는데, 대전(0.28%), 광주(0.12%), 전남(0.09%), 대구(0.09%) 등은 오르고 울산(-0.27%), 강원(-0.20%), 경남(-0.16%), 충북(-0.15%), 경북(-0.11%) 등은 떨어졌다.
지방 부동산시장도 같은 지역내에 서 차별화가 진행중이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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