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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9(일) 18:40
전남도의회 '영산강 마한문화권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강정희의원, 대표발의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12월 07일(금) 00:00
전남도의회 강정희 의원(여수6·더불어민주당)이 6일 대표발의 한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및 지원을 위한 고대문화권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안”이 전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촉구 건의안에 따르면 마한은 삼국시대 이전인 기원전 3세기에 형성돼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한반도에 있던 삼한 중 가장 큰 정치집단이었다.
또 영산강유역의 마한은 6세기 초반까지 독자적으로 세력을 유지하였고, 타 지역과 다른 문화양상(옹관고분, 해양교류 등)을 보이는 독특한 지역이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과제에 ‘가야문화권’이 포함되어 있는 반면 정작 우리지역의 뿌리인 ‘마한’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는 평가다.
강 의원은 “우리 지역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국가적인 지원과 관련법이 필요하다며 '고대문화권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및 지원을 위한 고대문화권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안'의 주요내용은 ▲고대역사문화권유산을 제대로 복원하기 위해서는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 영산강유역고대문화권, 가야문화권, 백제문화권 등 8개 문화권에 대한 개발과 지원에 관 특별법 필요성 강조 ▲국비예산지원과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하는 중앙정부의 강력한 컨트롤 타워 구축 등 범정부적 지원과 법적근거 필요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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