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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9(일) 18:40
시, 中항저우 수영대회서 광주대회 알린다


학술회의, 기자회견, 홍보 부스 설치
이용섭 시장, 16일 FINA 갈라쇼 참석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12월 07일(금) 00:00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5회 FINA(국제수영연맹) 월드 아쿠아틱스 컨벤션과 제14회 FINA 25m 쇼트코스 세계수영대회에 참가해 세계 수영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내년 광주대회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8~10일 열리는 FINA 아쿠아틱스 컨벤션은 FINA 주최 국제박람회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209개 나라의 수영연맹 지도자와 코치, FINA 위원과 패밀리, 차기 개최도시 관계자, 각국 수영 산업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수영발전을 위한 학술회의와 관련 산업전시회를 개최하는 행사이다.
FINA 초청을 받은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도시와 스포츠를 위한 영향 확대'라는 주제로 대회 개최에 따른 지역공동체 참여 방안, 대회 기념유산(레거시)등에 대해 발표하고, 참가국들에게 실용적인 조언을 하게 된다.
또 2020년 아시안게임 개최지인 항저우시 관계자와 아시안게임과 광주수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각국 수영연맹 관계자들에게도 광주대회 참가를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 총장은 중국 인민망과 현장인터뷰를 갖고 최대한 많은 중국인들이 광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대회 흥미요소 ▲광주까지 이동경로 ▲광주의 매력 ▲마스터즈수영 동호인들을 위한 편의사항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알릴 계획이다.
조직위는 11~16일 항저우 올림픽·국제박람회센터에서 열리는 제14회 FINA 25m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도 대회 홍보를 이어간다.
대회 첫날인 11일에는 항저우 수영대회에 참가한 각국 취재진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광주대회 준비상황 설명과 광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14일 FINA 최고 고위관계자들이 참가하는 FINA 뷰로회의에서는 조영택 총장이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문화, 기술, 스포츠 정신 등 다양한 방법과 시각으로 개최도시의 미래 발전과 방문국들의 상생이 어우러져야 한다는 대회 이후 비전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16일 공식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FINA 월드아쿠아틱스 갈라(Gala) '별들의 밤'에서는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시장이 직접 참석해 초청인사와 각국 연맹 대표 등에게 내년 대회를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이번 FINA 아쿠아틱스 컨벤션과 항저우 수영대회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설치해 각국 참가자들과 중국 관람객들에게 개최도시 광주와 내년 광주수영대회를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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