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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9(일) 18:40
전남 최연소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허영호 대표, 18세 딸 이름 1억 기부
이번 가입 전남 2번째 가족회원 등록

/최호영 기자
2018년 12월 07일(금) 00:00
전남 지역에서 최연소 아너 소사이어티(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 회원이 탄생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6일 미림산업개발 허영호(51) 대표가 딸 허고은(18)양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 허 양이 전남 77호(담양 8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허 양은 전남 최연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으며, 허 대표 가족은 전남에서 2번째 가족 회원으로 등록됐다.
앞서 허 대표는 지난 2014년 전남 12호(담양 1호) 회원, 부인 고귀란(52)씨는 이듬해인 2015년 전남 27호(담양 3호) 회원으로 가입해 나눔을 실천해왔다.
담양이 고향인 허 대표는 지난해 대한민국 나눔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아름다운 납세자상과 기획재정부 장관상 등 수상했다.
허영호 대표는 “어린 자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풀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녀까지 아너로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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