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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9(일) 18:40
중기부 광주전남청 ‘산학연 기술개발 유공자’ 18명 표창

광주디자인센터서 오늘까지 ‘산학연 협력 우수과제’ 전시회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12월 07일(금) 00:00
올 한 해 동안 ‘산학연 협력’을 통해 우수 기술개발 성과를 낸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유공자 18명이 표창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은 지난 6일 광주디자인센터에서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성과물 전시회를 열고 관련 유공자들에게 시상을 했다고 밝혔다.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중기부가 광역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기술개발자금을 조성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시상식에서 전남도립대 전경수 교수와 ㈜고려시멘트 이국노 대표 등 4명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장상 3명, 전남도지사상 5명,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상 6명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유공자들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한 고려시멘트 이국노 대표이사는 산학연 협력사업을 통해 ‘지하 공간 발파시 발생되는 환경유해 요인을 70%까지 저감하는 기술’과 대기 중에서 소멸되는 폐열을 이용한 ‘폐열발전시스템 개발’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전남지방청장상을 수상한 ㈜제로하우스 김웅찬 대표이사는 신축주택의 냉·난방에너지를 80%까지 절감할 수 있는 단열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해 매출 극대화를 이룬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7일까지 이틀간 광주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되는 성과물 전시회에서는 지역대학과 중소기업이 공동 개발한 광주지역 27개 과제, 전남지역 73개 과제 결과물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장에는 바이오,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소재, 화학, 에너지 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 연구개발 성과물이 관람객들을 맞고 있다.
김진형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장은 “산학연 간 상호협력을 통해 장점을 극대화하고,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 전남도와 협력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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