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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3(목) 18:20
박항서 감독 “이란전 절대 포기 안해”

조별리그 D조 1차전 이라크 경기서 역전패 ‘아쉬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1월 10일(목) 00:00
쓰라린 역전패 후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은 패배의 아쉬움보다는 끝까지 싸운 선수들을 칭찬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의 열린 2019 UAE 아시안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3으로 졌다.
12년 만에 아시안컵 본선 무대를 밟은 베트남은 후반 종료 직전 역전골을 헌납해 무릎을 꿇었다.
상대 자책골과 행운의 득점으로 1-0, 2-1의 리드를 잡았으나 뒷심이 부족했다.
박 감독은 “결과적으로 2-3 역전패를 당했지만 우리보다 체격과 기술이 좋은 선수들을 상대로 열심히 했다. 마지막 역전골은 아쉽지만 선수들이 대단한 정신력으로 한치의 물러섬 없이 최선의 경기를 펼쳤다”고 모든 힘을 쏟아낸 선수들을 칭찬했다.
“선수들 모두 훌륭하게 잘 싸웠다”고 말을 이은 박 감독은 “그렇지만 결과는 졌다. 경기는 이기는 것이 훨씬 좋다. 앞으로 이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승점 1을 확보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수준 높은 팀과 대등한 경기를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고 싶다”고 덧붙였다.
통한의 역전패로 대회를 시작한 베트남은 오는 12일 이란과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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