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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0(수) 18:41
광주세계수영대회 28개 의료기관 지원 나선다

25개 종합병원·3개 의료단체
19개 대회시설 의무실 구축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1월 11일(금) 00:00
오는 7월 개최되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광주·전남지역 25개 종합병원과 3개 의료지원기관이 19개 대회시설에 의무실을 설치하고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 광주 동구 ACC디자인 호텔에서 광주수영대회 의료지원을 위한 지정병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조직위원장(광주시장)을 비롯해 이삼용 전남대병원장, 배학연 조선대병원장,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 김재휴 광주보훈병원장 등 광주지역 22개 병원장과 여수·순천지역 3개 병원장, 지역 의료단체장 3명 등 총 28개 의료지정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지정병원과 의료단체들은 대회기간 동안 선수촌, 경기장, 훈련장, 본부호텔 등 19개 대회시설에 의무실을 구축하고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 150여명과 앰블런스, 의료기기 등을 지원한다.
경기장 의무실은 매 경기시간에 맞춰 운영되며 선수촌에 설치될 메디컬센터는 24시간 운영된다.
의료지원기관은 대회기간 안전사고에 대비해 긴급환자 이송과 대량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사전에 대응훈련을 펼칠 계획이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안전한 대회로 치러지기 위해서는 한반도 평화와 치안, 의료진의 협조가 필수조건이다"며 "지난 2015년 메르스 위기속에서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살려 이번 대회도 새로운 역사의 변곡점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8월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200여개국 1만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영·다이빙·아티스틱수영·수구·하이다이빙·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에 걸쳐 남부대, 염주체육관, 조선대,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등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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