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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5(목) 18:26
광주 4차산업·자치분권시대 ‘4대 전략’ 추진

장기어젠다 제시·지자체 등 기관과 협치 강화
시민 눈높이 맞춰 신뢰 향상·사회적가치 실현

/한동주 기자
2019년 02월 11일(월) 00:00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과 본격적인 자치분권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정혁신 4대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장기 혁신 어젠다를 마련한다.
광주혁신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재 광주가 처해있는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광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이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뢰받는 시정과 공공기관 운영을 위해 인사, 조직, 문화, 재정 등 공공분야 전반의 혁신을 정착시키고 비리와 부조리가 없는 일과 성과 중심 조직으로 정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마련한 인사·조직·문화 등 내부행정과 공공기관 혁신안의 세부 이행계획을 상반기 중 수립하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제도화를 유도한다.
또 사회적 약자 배려, 인권보호, 기회균등 등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행정이 이뤄지도록 이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대상사업을 발굴해 점검하는 등 시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광주시와 지방노동청,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특별행정기관과의 협업에 역점을 두고 실질적인 협치 행정을 강화한다.
전남도 등 주변지역 지자체와 공항이전 등 상생 발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협치행정의 모범 모델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시정혁신에 성과를 낸 공직자에 대한 실적가점 부여, 해외연수, 표창 등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이정식 광주시 혁신정책관은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장기간 해결되지 않았던 현안들을 풀어내기 위해 시정 전반에 혁신체제를 구축했다”며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시정혁신의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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