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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화) 19:13
취준생 45% 설날 연휴 후 스트레스 늘어

스트레스 요인 1위 ‘눈치 보느라’·2위 ‘폭풍 잔소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2월 11일(월) 00:00

설날 연휴를 보낸 취준생과 직장인 10명중 4명은 “설날 전보다 스트레스가 늘었다”고 답했다.
특히 취준생 중에는 설날 연휴를 보낸 후 우울한 마음이 생겼다거나 연휴 동안 소화불량이나 감기몸살, 두통 등 잔병치레를 했다는 응답자도 상당수에 달했다.
10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대학생, 취준생 및 직장인 2232명을 대상으로 ‘설날 명절 후유증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설날 연휴를 보낸 후 전보다 스트레스가 높아졌나’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42.0%가 ‘스트레스가 높아졌다’고 답했다.
특히 취업준비생 중에는 스트레스가 늘었다는 응답자가 45.5%로 절반에 가까웠다.
이는 직장인(39.7%)과 대학생(29.8%) 중 스트레스가 높아졌다는 응답자 보다 높은 수준이다.
‘설날 연휴를 보낸 후 우울한 마음이 생겼다’는 취준생 및 직장인도 전체 응답자 중 41.8%로 높았다.
취준생 중에는 45.1%, 직장인 중에도 40.9%가 설날 연휴를 보낸 후 우울한 마음이 생겼다고 답했다.
특히 취업준비생 5명중 2명에 달하는 40.0%는 ‘이번 설날 연휴 기간 중 소화불량이나 감기몸살, 두통 등 잔병치레를 했다’고 답했다.
설날 연휴를 보내며 취준생과 직장인들의 스트레스가 높아진 요인에 대해 취준생과 직장인 중 가장 많은 응답자가 ‘부모님과 친지 어른들의 눈치를 보느라 피곤해서’ 스트레스가 높아졌다고 답했다.
이는 복수선택 응답률 41.3%로 가장 높았다.
특히 취준생 중 ‘친지들의 폭풍 잔소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높아졌다’는 답변이 응답률 47.5%(복수선택)로 가장 높았고 이외에 ‘부모님, 친지들의 눈치 보느라(39.9%)’, ‘음식준비 등 명절노동 때문(30.6%)’이라는 응답자가 많았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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