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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화) 19:13
신속한 응급처치 심정지 환자 살려

담양소방서, 담양공고서 심폐소생술

/담양=조승채 기자
2019년 02월 11일(월) 00:00

담양소방서는 지난달 21일 오전 9시 담양공업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담양119안전센터 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생시켰다고 밝혔다.
담양119안전센터 구급대 송지훤, 양신모, 정우용 구급대원은 학교 수업 준비중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진 환자가 심정지 상태인 것을 인지하고, 즉시 제세동과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병원 도착 전 환자를 소생시켰다.
현재 환자는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보호자에 의하면 “아들이 갑자기 쓰러져 경련을 일으켜 119에 신고하였고, 구급대가 즉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하여 소중한 아들의 생명을 살렸다”며 “초기에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지 않아 자책감에 힘들었는데 온전하게 회복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신모 구급대원은 “심정지 환자의 주요증상 중 경련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어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정지 초기 증상 및 응급처치 방법을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담양=조승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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